영화) (스포) [혹성탈출] 시리즈 주인공 중 가장 비참한 결말을 맞은 인물.SF
시저 3부작중 2번째 [반격의 서막]에서
인간 사이드 주인공을 맡은 등장인물 말콤.
유인원들이 인간의 증오 문제로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
시저가 그와중 피습당해 사경을 헤맬때 그를 구해주고
영화의 끝까지 그를 구해주며
시저에게 있어 자신의 예전 주인 윌과 동급의 좋은 인간으로 인정받는 등 진정한 친우가 되었고
유인원들의 선함과 소통을 믿는다는 것으로 인해
이후 인간과의 갈등이 본격화될 시 중재자가 될수 있는 인물일거라 기대를 모았는데
후속작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언급이 없는 존재가 되어 의아했을 관객들이 있었는데
삭제장면에서 언급되길.
유인원들을 공격하려는 대령의 본거지에 찾아와서 시저를 알고 있고,
그는 대단한 인물이며 평화를 맺을수 있다고 호소하러 갔다가
대령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차라리 그냥 몰랐을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비참한 전작 주인공 대우.
하지만 3편의 빌런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안 일어날리가 없었을 일이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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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바이러스로 죽는게 낫지 안타깝구만
'그래도 추하게 죽은 건 아니니 그게 어디야' 라고 생각해 버린 나는 대체 뭘까……
근데 원작 혹성탈출 엔딩 보면 종과 종이 전쟁이라 평화는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