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검열이 현재 모습이 된 이유.jpg
미야자키 츠토무가 1988~89년
어린 여자아이 4명을 성적 목적으로 살해한 사건
미야자키 츠토무는 중증 오타쿠로
당시 기준으로도 많은 6000여개의 비디오 테이프 (고어 장르 포함)와 각종 만화나 사진집(로리 포함)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는 원인은 유해 매체때문이다"는 패러다임이 생기게 됨
그래서 1995년정도까지 일본 오타쿠들에 대한 차별이 이어짐
이게 일본 게임 뿐만아니라 만화/애니에서도 고어 연출을 회피하는 원인임
그래서 고어는 동인에서나 볼 수 있지
그후로도 몇몇 사건과 사회적 압박에 의해서
2002년 일본 게임 회사들은 CERO를 발족시키게 됨
그 다음 볼 게
2004년 사세보 초등학교 살인 사건
2004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가해자가 피해자와 다투고나서 커터칼로 찔러서 살해한 사건
그런데 이 가해자가 배틀로얄(응 그 영화 배틀로얄)을 좋아해서 몇번이나 본 게 알려지면서
또 다시 유해매체 때리기가 시작됨
여기에 결정적 타격을 받은 게임이
2005년 발매 예정이던 바이오하자드4
레온이 보스몹에게 당할 때 뜨는 데스신 중에 전기톱으로 목이 썰리는 게 있었는데
사회적 시선을 의식한 캡콤이
일본 내수판에서 이 장면을 들어내버림
이후로 바이오하자드는 Z를 받는 건전한 좀비게임이 된다.
2003년 발매된 GTA3가 일본에서 범죄 조장으로 논란이 된 상황에서 이 사건까지 터지면서
CERO에서도 몸사리기로 Z등급을 만들게 됨
다음 사건은
2007년 교토 존속살인사건
이건 나무위키에 없는 사건인데
한국 중년 오타쿠들은 들어본적이 있는 사건임
사춘기 딸이 사이가 안 좋은 아버지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
이 사건은 유해 매체를 즐겼다는 말은 없었으나
업계에서 알아서 몸사리기를 시전함
오타쿠들이 기억하는 이유가 이거임
2007년 쓰르라미 울적에와 스쿨데이즈 마지막화 방영 연기(Nice boat)가 이 사건 때문임
게임업계에서도 몸사리기 들어가서
CERO Z가 더욱 엄격해져 지금 수준의 검열이 됨





ㄹㅇ 만만한 애들로 핑계거리 대는건 다 비슷하구만 ㅋㅋ
병11신들때문에 우리만 손해보네
뭔 일만 터지면
1. 단 만화나 게임을 패
는 어디서나 똑같구나
'내가 잘못 키워서가 아니라 매체가 유해해서 그렇다'는 학부모 지지 얻기도 좋고
찐으로 빡쳐서 시위하러 나와도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능력을 상실한 사회부적응자들의 난동'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고...
아키바 칼부림으로 굉굉전대 고온쟈가 피해를...
그렇구만..
그래서 사실 일본 게임 검열 아는 사람들은 검열 널널하다고 하면 뒤에서 비웃었지
얘넨 회색지대로 줄타기를 존나 하는 거지 진짜 널널한 게 아니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