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코믹스에서 가장 큰 주제
원작의 어벤져스는 초기에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앤트맨과 와스프가 여러 기상천외한 빌런들을 무찌르는 이야기를 다룬다.
디씨의 저스티스 리그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마샨맨헌터 등이 뭉쳐서 기상천외한 빌런들을 무찌르는 이야기와 플롯은 비슷하다.
여기서 16화쯤 어벤져스는 엄청난 개혁을 시도한다.
각자 개인만화가 있는 토르, 아이언맨, 앤트맨과 와스프를 내보내고 범죄자 출신인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 그리고 호크아이를 영입시킨뒤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뉴- 어벤져스로 새로 시작하는 것
"과연 전쟁영웅이었던 캡틴 아메리카는 이 범죄자 출신을 데리고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맞설수 있는가?"
이게 큰 주제였다.
호크아이의 속마음 말풍성도 그걸 내포한다.
"기자들이 지금은 우릴 환호하지만, 토르와 아이언맨 앤트맨과 와스프없는 우리가 과연 이 환호를 끝까지 이어나갈수 있을까?"
(이 당시 호크아이는 이 극한의 이성적 혹은 소시민적 행동으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인기캐릭터로 성장해 훗날 오랜 기간 리더 자리로도 부임한다.)
"이런 범죄자 출신인 반푼이들이라도 영웅으로써 열심히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봐줄까?"
환호하는 사람들과 그 환호를 받으며 속으론 이런 뒤틀린 생각을 하는 영웅들이 어벤져스의 오랜 주제였다
이 주제는 훗날 결성되는 코믹스 썬더볼츠에서도 계승되어서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모습으로 오마쥬된다.
악당들이었던 존재들이 어떻게해서 영웅이 되고 시민들에게 인정받는가 하는 이야기.
이게 어벤져스의 큰 주제다보니 마블을 보면 악당이 선역이 되는 경우가 흔한편







썬더볼츠가 신선했었는데 오히려 근본이었군
원작 어벤져스 보면 5화에 악역으로 나왔다 자신을 희생한 원더맨이나 뒤에 나오는 캐릭터들인 비전이나 소드맨같은 경우도 악역으로 등장했다가 선역이 되는 애들많지. 아이언맨도 크게보면 망나니가 개과천선해서 히어로가 되어가는 이야기고 토르도 비슷하고
돌아온 탕아가 개과천선하는 이야기는 국밥이라서
중간에 둘은 지금 사람때리고싶어서 쳐다보는거 아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