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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찾 | 17:16 | 추천 16 | 조회 431

[억울해서 올립니다] 3억5천짜리 애스턴마틴 신차 샀더니 21개월 장기재고 + 경고등 + 대시보드 통탈거 + 도어불량 등등! 이걸 중고차로 넘기고 손해는 고객이 보라니요? +28 [1]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026960

"신형 S는 앞뒤 범퍼 디자인만 살짝 바뀌었을 뿐,

엔진과 실내, 성능은 완전히 똑같다"는 딜러 측의 설명을 믿고 

24년식 애스턴마틴 DBX707 재고 차량을

계약 및 출고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신형 모델은 실내 인테리어와

센터페시아가 완전히 바뀐 풀체인지급 변경 모델이었으며,

인도받은 차량 또한 약 21개월 장기 보관에 따른 

실내외 훼손과 하자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출고 다음날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어, 

억울함을 알리고 추가적인 소비자피해를

방지하고자 사실관계를 공유합니다.


애스턴마틴 DBX707 신형 모델 출시 소식을 접한 뒤

수원 전시장에 문의했으나 서울 전시장으로 안내받아

이른 아침부터 이동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IMG_0855.jpg


그러나 실제 신형 모델은 앞뒤디자인이만이 아닌


엔진 터보 , 배기 , 하체쇼바 등 차량자체가 달랐습니다


심지어 조명이 밝은 1층의 공간이 아닌,


조명이 극도로 어두운 지하 4층에서 차를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 당시 차량 외관의 단차나 도장 상태, 

실내 내장재 훼손 여부를 육안으로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IMG_0856.JPG


1층 전시장이 아닌 지하 4층 마주한 차량은 

신차라기엔 상태가 말끔하지 않았고,

차량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 새차인지 , 연식을물으니

역각자라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에 대해

문의하자 딜러 측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애스턴마틴의 특성상 

통상적인 부분"이라며 이전 전구매자의 등록 서류를 보여주며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당시 1층에 있던 신형 707S 모델이 2026년식이라는 설명을 듣고,

지하에 있던 해당 파란색 차량이 구형 모델인지 재차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딜러측은 "두차량은 완전히 동일하며 단지 앞뒤 범퍼 디자인만 

소폭 변경된 차이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애초에 신형 707S 모델을 구매하고자 했던 저는

해당 안내를 신뢰하고 출고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확인한 결과, 신형 모델은 단순 외관 변경이

아닌 실내 인테리어, 엔진 및 터보 세팅,

배기 사운드, 전자 제어 시스템 전반이

대폭 개선된 모델이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출고 직후 발생했습니다.

차량을 인도받고 운행을 시작한지 불과 이틀 만에 

주행 안전 시스템 경고등이 점등되는 등 신차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다수의 결함과 하자가 연이어 드러났습니다.



output_168260228.jpg

 

출고 직후부터 계기판에 TSA(교통 표지판 인식) 시스템 오류 및 

차선 유지 보조(LKA) 경고등이 상시 점등되었으며, 

해당 안전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전자 계통 결함 외에도 실내 마감과 주행 상태 전반에서 

다수의 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주행 안전 시스템 오류: TSA(교통 표지판 인식) 및 차선

유지 보조(LKA) 경고등 상시 점등 및 기능 미작동


실내 내장재 훼손: 대시보드 전체 가죽 들뜸 및 주름 발생, 

운전석 및 루프 라이닝(천장) 내장재 마감 불량


소음 및 NVH 결함: 차량 하부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비정상적인 이음 및 과도한 풍절음(바람 소리)



KakaoTalk_20260828_164949155.jpg

 


대시보드 하자 (1).jpg

 

 

대시보드 하자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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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도 이렇답니다 ]


대시보드 하자에 대한 점검 결과, 서비스센터로부터

 "신차 대시보드 전체를 완전히 탈거(분해)하여 교체 및 

재작업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자체는 불가 사설업체에서 가능...

 

추가로 확인된 주요 내외관 훼손 및 파손 내역



외관하자 (1)-tile.jpg

 

도어 패널 조립 유격 및 개폐 간섭


주행하면 바람소리가 아주 잘들리도 좋아요 ㅎㅎ


문을 손으로 누르면 찌걱거리는 극심한 잡소리가 나고,

문을 열 때마다 하단이 뻑뻑하게 걸리는 간섭이 발생합니다.

(동영상 첨부)

 

이것도 재조립 해야한다고합니다

루프 및 스포일러 산성비 도장 침식(에칭)

 

천장하자 (2).jpg

 

하이그로시 표면에 남은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과 

도장 클리어코트 손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서비스센터와 딜러 측은 "원래 이렇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이후 입항 서류와 자동차등록증을 직접 대조해 본 결과,

차량의 이력에서 중대한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제작연월일: 2024년 8월 29일

영국 출항 및 국내 입항일: 2026년 5월 출항 /

2026년 6월 16일 국내 입항

연식 표기 불일치: 상담 당시 25년식으로 안내받았으나, 

실제 등록증에는 2024년식으로 기재

 

제작 후 국내 입항 및 출고까지 무려 21개월(1년 9개월)

동안 장기 보관된 차량이었으며,

장기 보관 과정에서 실내외 내장재 훼손과 주행

보조 시스템 센서 오류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통화 녹취에서 담당 딜러는 "출고 전 검수

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범퍼 손상 사실도 알고 있었다"며

사전 하자 인지 및 검수 누락을 인정했음에도

책임 있는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결함 차량에 대한 정당한 교환 또는

계약 해제(환불)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딜러사 측은 출고 하루 만에 발생한 신차 하자에 대해 

"차량을 중고 매입 시세로 처분하여 발생한 손해를 감수한 뒤, 

추가 차액을 결제해 신형 차량을 다시 구매하라"는 

상식 밖의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결국 "신형 S는 범퍼만 바뀐 동일한 차량"이라는 사실과 

다른 안내로 21개월 장기 재고 차량의 계약을 유도하고,

출고 직후 하자가 쏟아져 나오자 모든 금전적 손실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해당 전시장 지점장이 협상안이라며 제시한

해결책은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결함 차량을 '중고 매각 또는 수출' 처리하여 

발생한 손해를 감수하고, 9월에 입항하는 차량을 3억 3천만원에 

다시 구매하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이미 기존 차량에 약 3억 5천만 원 상당의 대금이

투입된 상황에서, 중고 처분에 따른 감가 손실과 신규

차량 취등록세(이전비)까지 다시 부담하게 되면

실질적인 총 지출은 3억 7천만 원을 훌쩍 넘어가게 됩니다. 

명백한 출고 결함의 피해자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추가 손실을 

고스란히 떠넘기는 비상식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심지어 대안으로 제시된 9월 입항 차량의 사양을 묻자

"오디오 옵션이 빠진 실버 색상 차량이며,

함께 들어오는 나머지 2대는 전시 및 시승용 차량이라

배정할 수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차량은 이미 지난 8월 10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정규 입항 및 판매 예정으로

안내받았던 물량이었습니다.

 

즉, 하자 발생에 대한 책임 있는 보상책이 아닌 통상적인

판매 물량을 특별 배정인 것처럼 안내한 것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다수의 중대 하자를 사유로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시킨 후 정식 인수거부 및 매매계약 해제(환불)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딜러사 측은 책임 회피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와 같은 부당한 판매 및 출고 관행 실태를 끝까지

공론화하여 바로잡고자 합니다.

 

아래 첨부하는 대화 및 통화 내역은 실내 가죽 마감

불량에 대해 딜러 측이 실제로 어떻게 안내하고 답변했는지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IMG_0897.jpg

 

위 내용은 중고 매매상 견적문의시 하자내용

말해야하냐 묻자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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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담당자 어제 날짜 처음 통화

 

대쉬보드 입고시 확인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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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짜 8월28일 목요일 CS부서 이관 연락준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기다리다가 전화하니 갑자기 휴가라고 합니다.


차량 대차를 문의하니 영맨은 행사장 보내는거 때문에

2틀주고 다시 가져간다함 ㅎㅎ 그뒤로는 연락두절


차량의 결함 및 중대한 하자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하자

영업 담당자는 사안을 CS 부서로 이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담당자 휴가" 등을 이유로 일주일이

넘도록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나 후속 조치 없이

대응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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