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가 어떻게 인간 왕국의 기사가 되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눈이 안좋아서요. 다른 아이들보다 활을 잘 못다뤘거든요."
"저런."
"그래서 검을 연습했는데 숲 밖에서 누가 습격당하고 있더라고요."
"아, 100년 전에 암행하던 당시 임금님을 구해주신 분이......."
"네. 그걸 보고 당시 임금님이 절 등용해 주셨죠."
"하지만 기록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아온 화살이 임금님을 구해줬다고 하던데요."
"그야 인간들 길 단위로 2,3km 밖에서는 당연히 맞추죠. 머리도 큰 놈이었고."
"네?"
"뭘, 제 친구들은 그 2배쯤되는 거리에서 파리도 맞추는 걸요."
"그래도 그런 이야기면 보통 검을 쓰시는 게......."
"맞출 수 있는 거리에서 누가 검을 들고 달려가나요."




화살보다 빠르게 달릴수 있다쳐도
화살은 쏘면 끝이지만 달려가야 되는건 귀찮다고!
왜 엘프가 패권을 못잡는거임?
엘프가 죽이는 속도보다 인간이 번식하는 속도가 빠르다!
패권 잡으려고 치면 4km밖에서 다른 엘프가 활쏴서 왕위 강탈할게 뻔하잖아?
"한번 잡아봤는데 질리더라구요"
사실상 실권을 다 잡고 있는데 그냥 암약하는 거로 봐여지.
어딘지 모르는곳에서 번식하여 갑자기 나타남
인간이 굳이 강아지들 서열에 관여 안 하는 거랑 비슷한 감각
?? 옛날에 패권 잡아봤는데 존나 귀찮아요. 지금은 뒤에 암약으로 꿀빠는게 메타에요
시력이 25쯤 되는 세상에서 15쯤 되는 놈은 뭐 장애인소리 듣겠지
"열등종을 기준으로 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km를 날아가는 화살을 쏠 정도면 맨손 정권 지르기만 해도 풀플 기사정돈 반갈죽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