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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니라 주변 이사회의 결정을 따랐다"고 믿고 싶은 명분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놀랄 수도 있는 일이기는 함
근데 반대로 내 여친이 저랬으면
어흐 ㅎㄷㄷㄷ
EOE 냐고
모 버튜버는 새벽에 깨서 보니 남친이 베란다에 있길래 보니까 자위하고 있어서 한판 했다고
자는거 억지로 덮치는거 보단 낫지않나?
자신이 그만큼 이쁘다고 자랑하는 원 글쓴이와 절대 그 선택지만큼은 안 고를거라고 온몸을 비트는 댓글의 대결
에로스를 이해못할거면 왜 니가 여친임?
내 여친이 그러면 요청사항 있으면 들어주고 자세 잡아줌
그냥 진짜 고민글이 아닌
평범하게 여자 어 섞인
여초 게시글에
그거에 대해서 뻔히 보이니깐 안받아준 여초 댓글같은데
남사친이거나 아직 ㅅㅅ까지 안한 남친이면 여자 마음아 이해감
이미 할거 다했는데 저러는거면 남친 위해서라도 헤어져라
이건 간단한데 그게 불쾌하면 헤어지는거고 괜찮으면 계속 사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