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할아방탱들은 다 경험해본 인생 첫 AI 번역
이지트랜스 XP
2000년대부터 나온 교육, 학술, 사무용으로 나온 일본어 -> 한국어 기계 번역기... 인데
사실 실생활에선 그 숭고한 목적보단 일본 에로 게임 번역에 더 많이 쓰였다는 것이 함정
뭐.. 당연하겠지만 2000년대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보니 실제 번역 성능이 시원찮은 것도 있고
위 짤 처럼 문장 해석이 뒤죽박죽이거나 문자가 깨지거나 이상한 단어 (□□ / 뷁궭 )로 바뀌는 버그가 자주 발생했음
게다가 이지 트랜스 뿐만 아니라 후킹을 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끼고 사용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인내와 손이 많이 가는 기계 번역 프로그램이었음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지트랜스 XP는 많은 일본어를 해석(?)하는데 성공한 범용 프로그램이라
일본어는 1도 못 하는 연예 시뮬 오타쿠 ( 물론 대부분은 에로가 목적 )들을 구원한 그야말로 구원자였던 녀석으로
00년대는 물론 2010년대 중반까지 수 많은 에로 오타쿠들의 정신 건강을 책임 졌던 전통 있는 프로그램이었음
이후 이지 트랜스를 만든 번역 전문 기업 창신소프트에서 오래된 이지트랜스를 놓아주면서 업뎃이 끊기고
온갖 애증을 느끼던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이지 트랜스를 뜯어 고치거나
영감을 받아서 현재까지도 새로운 기계어 번역기들을 만들고 있고
특히 요즘은 AI 딸깍 덕분에 에로 게임 번역은 어느 때보다 순조롭게 진행중임






요즘 로컬 llm 번역하면 품질 진짜 좋음
일본어 번역이야 거의 완벽한 수준이지
CD-ROM 백과사전과 함께 교육용으로도 많이 쓰였지.
https://youtu.be/JttJh13UaxA?si=HlvRZ1ZfHCaPzktN
아 신세 많이 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