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호크룩스 파괴 작전의 맹점 甲.jpg
호크룩스를 다 파괴한 뒤의 필멸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덤블도어가 죽은 후엔 볼드모트를 맞다이로 죽일 수 있는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호그와트 최종전에서도 볼드모트는
맥고나걸, 샤클볼트, 슬러그혼을 3대 1로 농락했고
그 셋은 볼드모트의 공격을 피하기 바빴다.
볼드모트와 덤블도어라는 최강자 라인 이하로는
너무나도 큰 간극이 있는 것.
즉 덤블도어의 호크룩스 파괴 플랜 뒤에도
"그럼 그 다음에 볼드모트 본체는 어케 죽임?"
에는 구멍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1. 덤블도어가 예측은 했지만 확신은 하지 못했던
볼드모트가 부활할 때 쓰였던 해리의 피 속에 있던 릴리의 보호 마법이 해리를 지키고 있었고
2. 덤블도어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로,
볼드모트의 딱총나무 지팡이가 해리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
이게 없었다면 볼드모트는 그냥 순수 실력으로 최종전을 이겨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저 작전의 핵심은 '일단 볼드모트 필멸자로 만들고 보자'.





머라두 해봐야지에서 아다리가 잘 맞은 경우
행운 스탯이 [ E ] 로 떨어집니다!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유니콘 피는 빨지 말 것...
1. 덤블도어가 예측은 했지만 확신은 하지 못했던
- "까놓고 교수님 이거 확신 없다는 개뿔이 교수님은 4권부터 이거 예상했잖아요."
- "허허 그걸 내 입으로 말하기엔 좀 부끄러워서 말이다"
일단 덤블도어 입장에선 부활템 다 부셔놓고 마법사들이 다구리 치면 못이기겠냐 정도였겠지만
어째 최저치로 고정된 행운때문에 억까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