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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에는 위로한 거지 머
지인: 나도암
긍정적이고 쿨한사람이 아니라 지가 했던 얘기가 있는데 자존심 존나 썌서 번복 못하는거임
당사자가 저렇다는데 삐딱하긴
저러면 신념이지
난 오히려 저런게 좋더라 주변에서 더 호들갑 떨면 나도 불안해지는데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면 오히려 안심하게 되더라
의외로 희망찬 이야기가 도움되더라
주변에서 막 완치사례 막 가져와서 보여주고 도움될만한 음식 같은거 막 추천해주고
물론 쐐기 박은건 항암과 의사선생님이
'완치 목표'로 항암 일정 짠다고 말해준거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