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한국 사람이 아이유, 유제석 모를 수 있나
우리 회사에 20대 중후반 직원 있는데
아이유, 유제석 모른데…
오늘 회사 직원들끼리 아이유 고소 관련해서 잡담하다가
그 직원이 “아이유가 누구예요?” 이러더라
그래서 대표곡이랑 얼굴 사진 보여줬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노래도 안들어봤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다른 직원이 다른 연예인 이름 불러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유제석 사진 보여주면서, 무한도전 안봤어? 이러는데 안봤다고 그러네.
무한도전은 좀 세대 차이가 있나.
그래도 아예 모른다고 해서 좀 신기하네…
두분 다 아직 현역인데… 티비를 안봐도 다른 매체로 엄청 접하지 않나…



그럴 수도 있긴 하지. 나도 올해 월드컵 전까지 손흥민을 몰랐어...
20대 중반이면 모를만함. 요즘애들은 TV라는 걸 아예 안 봐요. 아이유도 이제 연차 꽤 됐고. 그나마 폭싹속았수다 봤어?로 물어보면 아이유는 알려나.
사실은 글쓴이가 모르는거였는데
이래도 되지하고 물어보려는 템플릿이라던가..
암튼 충분히 모를 수 있음, 20대 중반이면 스마트폰 나오고
거의 유튜브 세대라 연예인, 아이돌 관심없으면 이름만 들어봤거나 아예 모를수도 있고..
간첩도 이승엽은 안다.
유재석을 계속 유제석으로 쓰는건 일부러냐 몰라서냐
전기만 들어오는 산속에 살거나 북에서 오....그래도 알꺼같은데?
음악을 아예 안듣거나 티비를 아예안보면 그럴수도 있을듯?
아이유는 그럴수도 있는데 유재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