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다도 관련 이야기 있어서 튀어나와봄
본인은 일본 다도에서 오모테센케(表千家) 유파에서 3년동안 해서 飾り物라는 면허까지 땄었음.
오모테센케 본가 (진짜 ㅈㄴ오래된 쿄토에 있는 본가) 중요 문화재인 곳에서
고전식 다도회를 하게되서 참가를하게 됐는데, 왠만한 일반인은 아예 접근조차 못하는 그런 곳임.
진짜 고전식이라서 에어콘도 없고 화로에서 열 나오고, 격식있게 정좌에 화과와 차를 마심.
근데 한여름의 쿄토는 ㅈㄴ게 덥고...
몇시간동안 정좌해서 다리에 피가안통해서
다끝나고 이제 일어나야 하는 상황에 넘어지면서
문 와당탕해서 본가쪽 주인사람한테 째려봄당함 ㅎ (부시진않았음 ㄱㅊ;)
분명 ㄱㅊ다고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교토식 ㄱㅊ다고 한거일거임



괜찮아요)다음부터 안부름.
ㅋㅋㅋ 문화재라서 그렇게 쉽게 안여는곳이라서 한번 들어가봤으면 ㄱㅊ느낌..
다도 입문 계기는? 원래 차를 좋아해서 시작한거?
닌자가 되기 위함!
외국인이 다도를 배웠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는 되게 + 호감점수임
저는 유학가면 무조건 다도 배우라고 (대학 동아리 같은데) 합뉘다
한국에 온 외국 유학생이 서예배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외부(회사 등)에서 면접같은거 볼때 신기하게봄+좋게봄 이라는게 있음
한국와서 판소리동아리 가입하는st이군
스파이의 소질이 있어!!
맞음. 진짜 그거임 외국인이 판소리 동아리 가입해서 특기가 뭐냐 하면 아 저는 판소리를 할줄압니다 하면
크으으으 하는 그느낌..
??? :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가이진주제에 챠도를 배우러 온 마음은 그윽하여 내가 한번은 참아주마.
만화에서 묘사한 건 교토가 교토했네라고 놀린건데 진지하게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움 ㅋㅋㅋㅋ
요약)한국인이 일본 문화재가서 와장창하고 옴
와비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