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어느 무인도에 고립된 끝에 섬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린 사람들
1958년 11월 28일
남극해로 파견된 소련 해군의 해양정찰선인 슬라바-9호에 탑승한 선원 3명이 정찰 임무를 위해 보트를 타고 어느 섬에 상륙함
하지만 이 섬에 상륙하자마자 기상 악화가 닥치는 바람에 모선으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원래 임무인 정찰을 포기하고 생존에 들어가게 됨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것은 고작 얼마 안 되는 비상식량과 물자 뿐이었고
이들이 상륙한 곳은 다름아닌 노르웨이의 속령 부베 섬
가장 가까운 육지는 남극 대륙, 가장 가까운 인간 거주지는 국제우주정거장이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무인도
당연히 주변의 바다는 지금도 지랄 맞기로 유명한 남극해였기에 고작 저런 보트 한 척으로 여기서 탈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음
당연히 이런 곳에서 고작 보트에 실린 보급품 하나로 오랫동안 버틸 수는 없었고
점차 지쳐가던 선원들은 끝내 3일이 지난 11월 29일 무언가 홀린 채 미친 듯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산 위로 뛰어 올라가더니
소련 해군의 Mi-1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 섬에서 그들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근데 저 섬 진짜 풀때기만 있는 수준이라서 비상식량 가지고 3일 생존하는 것도 빡세긴 했을거임
뭐여 ㅅㅂ
나무위키에서 처음봤을땐 뭐지 ㄷㄷ 했는데 나중에 업데이트되고 허망했던
그나저나 남극 쪽인데 왜 하필 노르웨이 땅이여.... ㅋㅋㅋㅋㅋㅋ
먼저 찜 했는 갑지 ㅋㅋㅋ
팩트)다
그러니까... 소련 정부가 저들을 데려갔는데 이후 영원히 사라졌다고? KGB도 이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군!
섬에서 그들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이유
그것이 무인도니까.
소련 사람을 소련으로 데려가다니
사악한 소련놈들
2010년대에는 저 보트 사진들로 온갖 썰들 나왔지
이게 공포인 이유)
제일 가까운 사람 거주지가 국제우주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