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가 업계에서 사장된 이유.jpg
1. 연료 먹는 하마임. 왠만한 항공사들은 도입할 엄두도 못냈음
2. 연료먹는 하마인데 내부는 좁아서 많아봐야 승객 100명 좀 넘게 태울 수 있음
다시말해 돈을 그리 못범
3. (35초 부터) 날아갈때 소음 장난 아님
소리에 못버텨서 아래 주차된 자동차 방범장치 울릴정도였음
4. 추락사고(당시 사진)를 통해 설계 자체가 잘못되어
타이어랑 연료탱크가 매우 취약하다는게 밝혀짐
2000년 7월에 이 사고 터지면서 113명 사망하고 콩코드 이미지 나락감
이후 디자인 좀 안전하게 고쳐보면서 어떻게든 사람 태워보려 했는데
바로 다음 해에 이 사건이 터지면서 이번엔 항공기 업계 전체가 힘들어지고
결국 이러한 문제들이 겹치면서 2003년을 마지막으로 콩코드는 다시는 하늘을 날지 못함.







보잉 747처럼 승객을 잔뜩 실을 수 있는 초거대 4발(엔진 4개) 여객기도 사장되고
요즘은 적당한 탑승량에 가성비 좋은 엔진 2개 여객기가 대세던가...
예전에 책에서 초음속 여객기라고 소개하는 거 보고 로망이 있었는데
(대충 로망이 왜 로망이냐는 짤)
콩코드는 부루마블에서나 타게 됐네
훨신전에 퇴출당한거라 생각했던지라 저놈이 911 직전까지 날고 있던거에 놀람.
1. 비싼 비용.
2. 적은 수송량.
3. 충격파. ← 특히 이거 때문에 항로가 제한되어서 비행 시간을 극적으로 줄이지도 못함.
4. DC-10 여객기.
4의 저사고는 쫌 억울한게
원인이 설계결함으로 유명한 DC-10에서 떨어트린 부품때문이었이
그 이후 사람 많이 태우는 항공기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요즘은 A350, A321, B787처럼 적절한 기종들이 선호받고 있지.
그래도 콩코드는 성공작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래도 돈은 벌고 접었으니 한잔해
하다못해 어디서든 초음속으로 날아댕길 수 있으면 그래도 좀 더 썼을텐데 초음속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이 현실적으로 대서양, 태평양 횡단 할 때 밖에없어서
최상위 새끼들 일하는 척 하겠다고 저딴거 합리화하면 나머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지
아 그 콩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