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난해함으로 악명 높은 능력 甲.jpg
체리드니히 왕자의 능력인 찰나의 10초
설명하기 존나게 복잡한 능력임으로 왜곡을 감안하고 요약하자면,
1. 눈을 감고 제츠를 하면 찰나의 순간 동안 10초의 미래가 보임.
(미래를 더 볼 수는 있지만, 10초 이후의 미래를 볼 때는 현실의 시간도 같이 흘러감)
2. 눈을 뜨고 제츠를 유지하면 미래가 그 예정대로 흘러가지만
자기는 그 예정된 미래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음.
3. 자신이 능력을 해제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은 그 예정된 미래만을 인지함.
즉,
미래를 예지하고,
남들이 그 미래대로 뻘짓하는 동안,
자기는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아주 제한적인 현실 조작, 혹은
미래 예지 + 현실 은폐? 능력이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신화에서 밝혀진 이 능력은 한계도 꽤 많이 밝혀졌는데,
1. 체리드니히는 그 현실 은폐 모드 동안
타인을 직접 간섭할 수 없음.
진짜 말 그대로 아무 간섭이 안되는 수준이라,
타인의 주머니에 물건을 넣는 수준의 조작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현실 은폐 모드 동안 타인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하다.
2. 물체의 위치를 간섭하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그 물체로 타인을 직접 간섭하는건 불가능하다.
이건 한계점이지만,
또 수많은 가능성을 낳는 흥미로운 포인트기도 하다.
예를 들어, 타인이 물병을 가지고 오는 미래를 보고,
자기가 미리 물병을 가져오는 게 가능하다.
그러면 그 타인은 물병이 없음에도 마치 물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 파트가 앞으로 수많은 변수를 낳을 듯 하다.
(물체의 변화로 인한 미래 조작의 범위는 어디까지?)
(ex. 타인이 열쇠를 줍고 그 열쇠로 문을 열고 나가는 미래를 봤다.
그러면 먼저 그 열쇠를 가져가면 그 사람은 밖으로 나갈 수 있는가?)
3. 역시나 예상대로 능력에 범위가 있다.
이 능력이 체리드니히의 넨수에 의해 작동하는 능력임이 밝혀졌는데,
체리드니히가 제츠를 하는 동안 그의 아우라를 이 넨수가 소모하는 것이다.
체리드니히가 이 넨수로부터 너무 멀어지면 능력이 해제된다.
또 이 범위 바깥에서 관찰하는 사람은
현실 은폐로부터 자유로울 가능성이 높다.
멀리 있는 사람은 체리드니히가 하는 짓이 다 보인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굉장히 유용하고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무적과는 거리가 있는 능력임이 밝혀졌다.
넓은 광역기에 약하고 공격도 안되니,
생각보다 회피나 첩보에 특화된 힘.
게다가 체리드니히 본인도 이 능력의 한계와 가능성을 아직도 연구하는 중이라
예상은 더더욱 어려운 능력이다.











갑자기 생겨난 ㅈ대로 능력
쉽게 생각하면 죠죠를 봤으면 킹크림슨의 하위호환이라 생각하면 됨
킹 크림슨은 지속중 적 공격이 되던가?
지속중에 굳이 주먹으로 배때기 안뚫고 피를뿌리는 간접적인 공격만 하는거보면
킹크림슨도 공격은 못한다가 맞을거같기도한데..
애초에 킹크림슨이 죠죠에서 손에꼽힐정도로 묘사가 오락가락하는 스탠드인지라 진실은 작가만이....
차라리 한조 능력이 나을지도
설명이 너무 복잡한데.
그러니까 이런 건가. 눈 감을때 10초뒤 시간을 예측. 눈 뜬 후(능력 해제는 아님), 시간 개변 가능. 그리고 능력 해제하면 완전 개변.
대충 나머지 조건들은 그냥 이거 그냥 쓰면 씹싸기니까, 조건 덕지덕지 달아둔거고.
설명이 복잡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단순하게 정리할 수록 디테일이 너무 달라지는 게 많음.
현실 조작이나 시간 개변이라 하기도 애매한 영역이 있어서.
난 얘는 진짜 허무하게 죽을거 같다고 생각을 해서 얘 스토리 전개는 좀 기대되고 있음
구린 킹크림슨
....킹 크림슨 에프타프콤보잖아
난 얘 죽을떄가 제일 기대 됨
자기가 죽는다는 확정된 미래 밖에 안보이는 순간을 맞이하고서 절규하며 죽어갈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