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캐릭터를 잘 만들었다 해도 이젠 안심할 수가 없는 이유
샹치는 데뷔하고 5년간 번호표 뽑고 대기만 타다
겨우겨우 둠스데이에 복귀했고
문나이트는 드라마도 잘나왔고 배우 연기력도 훌륭했는데
4년 넘게 시즌2 제작 소식조차 안들려오고
재등장도 언급도 없고
케이트 비숍은 없느니만 못한 더 마블스 같은 작품에 까메오로 나와놓고
3년째 감감 무소식이다
인피니티 사가 시절에 데뷔한 선배 캐릭터들 대우를 그럼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닥터 스트레인지는 2편 쿠키때 도르마무의 조카인 클레아랑 함께 다크 디멘션으로 향하는 걸 마지막으로 5년 가까이 근황이 끊긴 상태고
토르는 라그나로크때 호평 받던 가벼운 캐릭터성이
러브 앤 썬더에서는 작품성을 해칠만큼 너무 가벼워지니까
둠스데이에서 결국 머리 깎고 최전성기였던 인피니티 워 시절로 은근슬쩍 돌아갔고
앤트맨은 캉의 완전 퇴출로 가뜩이나 평도 나쁜 퀀텀매니아 자체가 의미없는 뻘짓이 되어버린데다
파트너인 와스프는 배우 문제로 더 이상 출연이 힘들어졌고
블랙 팬서는 캐릭터를 배우와 함께 진짜 죽여버리고선
3편에서는 트찰라 주니어라는, 이름도 완전히 똑같은 트찰라의 아들을 주인공으로 복귀시켜서
이럴꺼면 뭐하러 중간에 슈리를 블랙팬서로 만든거냐는 소리나 듣고 있음
그냥 멀티버스 사가 자체가 인피니티 사가 시절과 달리 캐릭터를 잘 구축해 둔게 있어도
그걸 잘 써먹지를 못함...











문 나이트는 그렇게 잘 뽑고도 안 나오는 게 이해 안 감 ㄹㅇ
문 나이트는 배우부터 시즌 2에 회의적인 소리 해서 그럴거 같긴 했음
ㅈㄹ 아쉬울뿐....
닥스는 진짜 왜 방치햇는지 이해가 안됨.
누가봐도 블팬이랑 나란히 차기 어벤져스 리더감이엇는데 블팬이 배우가 요절해서 어쩔수 없게 된 상황이면 닥스라도 잘 써먹엇어야지.
멀티버스라는 컨셉 자체가 캉 이슈 때문에 망할 판이 되니까 애매해져서 손놔버린건지 아니면 오이형하고 계약이슈라도 생긴건지 모를 일이지만 참 아깝게 됏음.
블팬 여동생한테 준거 아녔냐? 이럴거면 왜 줬음?
금방 양아치 토르가 좋은데
인기 절정이 라그나로크긴 했다지만 디자인 이전에 서사가 좋았던건데 갑자기 또 머리 잘라둔건 아쉬워
와스프 배우는 무슨 문제임?
그놈의 PC가 영향이 크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