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고대로마에서 발명한 선거제도
(정치글 절대아님 북으로 안감)
"선거 유세기간동안 돌아다니며 악수하기"
당시 로마의 공직 후보들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눈에 잘 띄기위해 토가에 흰 분칠을 했고 이를 '토가 칸디다(toga candida)라고 불렀고
이에 유례된것이 후보자를 뜻하는 (Candidate)이다
로마에서 선거를 뜻하는 말은 라틴어로 프렌사티오(Prensatio)라고 하는대 '손을 움켜 잡는것' 이라 불렸다
이는 귀족과 평민간에 친근함을 보여주고 "나는 당신들의 편이다"라는 걸 보여주는것과 같았다
그런데 당시 후보자들은 아무리 광장에 돌아다녀도 유권자들 워낙많아 이름을 외우기가 어려웠고
이에 후보자들은 노멘클라투라 라는 특수한노예들을 대동했는대
이 노예들은 천재적인(?) 암기력으로 다가오는 유권자들의
이름을 후보자에게 귓속말로 속삭여줬고
덕분에 후보는 처음보는유권자한테도
"마르쿠스씨 포도농장은 잘되고 있나요?" 라고 아는척을 하며
친밀감을 쌓을수있었다







노멘클라투라 검색해보니 익숙한 짤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
역시 제3의 로마
로마는 진짜 신기한거같음
앉은거 제도는요?
선생님 틀니 100년간 압수하겠습니다
100년 뒤에 대충 고민이라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