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의외로 캡마가 타노스 못 막을만 했던 이유
영화가 여러개 나와서 그렇지
타노스가 아스가르드 침공하러 갔다가 피난민들 발견해서 스페이스 스톤 강탈한 후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면서 짧으면 2일 길면 3일 간에 다 모으고 스냅한건데
타노스는 오딘이 죽고 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한 거 생각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모든 게 일어났고
잔다르(파워스톤) - 아스가르드(스페이스스톤) 이라는 목적이 확실했기 때문에
쓸데 없는 침공도 거의 없었음
뭣보다 당장 당시에 지구에 있던 닉 퓨리도
타노스가 지구 침공했을 때 바로 삐삐친 게 아니라 스냅 영향으로 다들 가루 되가는 거 보고 삐삐 쳤기 때문에
캡틴 마블은 대처할 시간이 없었음
마찬가지로 엔드게임에서 협조 존나 부족한 모습은 까일만 하지만
뒤늦게 등장한 거 자체는 이해할만함
아무도 캡마한테 연락 없이 시간 여행 후 스냅하고 순식간에 타노스가 핌 입자로 워프해왔는데
오히려 캡마가 뭐 어디서 듣고 날아왔는지가 궁금할 지경
"그 이전부터 타노스는 세력 모아놨는데 진작 잡았어야하는거 아님? 스톤도 없었잖아" 하기에는
공식적으로 얘 오딘 죽기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움직임도 없는데
괜히 대형 세력이랑 싸우려고 직접 가는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음
뭣보다 캡틴 마블은 말하는 게 지가 막 우주를 지키는 경찰 이러는 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적대하는 건 크리족(= 로난네 일족이자 지 납치했던 놈들)이고
스크럴을 포함한 크리족들에게 탄압받는 종족을 지키는 입장이라
굳이 타노스랑 부딪힐 일도 없었음
타노스가 꾸준히 정기적으로 행성 인구 반갈죽 정벌을 하고 다녔다면 또 모르지만
일단 영화상에서는 가모라 데려온 뒤로도 계속 그러고 다녔다는 언급은 없는 걸로 암








스페이스 스톤을 두번째로 찾은게 너무 영향이 컸음
캡마2에서 못구할것 같다고 행성주민들 그냥 포기했던거 생각하면
우주경찰일도 그닥 잘했을거 같지는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