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일본 서브컬쳐의 터닝포인트
이 전까지만 해도
서브컬쳐 작가들의 혐한발언들은
또 ㅈㄹ이네..
하면서도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서브컬쳐는 서브컬쳐고
정치는 정치다
라는 논리로 분리되었는데
이게 애니화 이야기 나오면서
가장 큰 돈줄인 따거들이 들고 일어나니까
그때부터 일본 출판사들도
한국과 중국 눈치 보기 시작한 것..
저시대 은근 혼은 대놓고
혐한,혐중하던 작가들은
귀신같이 주류서 밀려나게 됨.
또한 이 작품이후
국내 출판사들도
작품을 내기전에 독자들,회원들로부터
작가의 원작이나 트윗에서 혐한발언이
있었는지, 검증,문의하게 됨
나역시 두번 문의받아서
작가가 웹소설서 은근 독도와 한국
언급했어요. 하니까 고맙다더라




후쿠닭처럼 아닌척 하는 사람도 있고
죄송합니다. 라고 말할수도 없는게 그럼 이제 우익들로부터 다구리 맞게되는 진퇴양난이 되버리지
이거는 진짜 너무 노빠꾸로 ㅈㄹ이라 중국에서도 흐린 눈으로도 못넘어갔지.
직접적으로 말을 안하면 뭐해?
너무 대놓고 난징을 묘사하고 있는데.
혐중은 확실히 지뢰가 됐는데 혐한은 한류 문화 강세+버튜버 문화 확산등이 섞이면서 힘을 잃은거지
언제든 필요하면 다시 떠오를거라 봄
지금은 단지 더 만만하거나 확실한 곳으로 간거고
한류문화 주 소비층인 젊은 여성층이 주로 버튜버가 되다보니
주된 혐한 유저였던 오타쿠들이 혐한한다 해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기 힘든 문화가 되버렸단게 문화의 힘이구나 싶음
자국한정으로 혐오가 지들 동력인걸.
타국에 전파하는 문화에 혐오를 넣는다는건 그래도 지들이 안좋아하고 배겨? 하는 착각과 오만함에서 기인한거겠지..
한일간의 반일혐한 문제는 세대가 바뀌면서 점점 옅어지는 느낌
사실상 루리웹 유저 아재세대들이 거의 마지막 세대 같은 느낌인데
30,40년 전의 일본같읏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 아니게 된 이유가 가장 크고.. 한국의 파워가 커져서 그런지 뭐 딱히 일본 눈치 봐가며 기죽을 일이 없어서 그런듯..
전술 따거의 위력
역으로 한국 웹소설도 이제는 수출할 사이즈가 되면 일본 패던거 수정하는 시대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