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고양이 이야기 나오면 과격한 반응 보이는 이유
ㅇ 새벽에 집 안(주택-마당, 옥상)을 우당탕 돌아다님+ 비정기적으로 새벽에 1시 2시 3시 이럴 때 잠을 깸
ㅇ 어디 집 구석에 죽어서 썩은 내 풍김 + 녹아내린 시체 봤을 때의 정신적 충격
ㅇ 여기저기 똥 오줌 싸서 냄새남
ㅇ 돌아다니면서 화분도 깨고, 장독대 뚜껑도 깨먹음
ㅇ 창고 들락날락한다고 문 열어놨더니 들어가서 오줌 싸갈김 (수십만원치 손해)
ㅇ우리 집인데 들어올까봐 문이나 창문도 열어 놓을 수 없음
ㅇ 얇은 지붕 위로 뛰어다니다 지붕 부숴서 새로 지붕하느라 몇 백씩 들어감
ㅇ 옥상 배수구라던가 보일러실이라던가, 새끼놈들 돌아다니다 빠져서 그거 구조한다고 멀쩡한 거 뜯어다 구조해내고 그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함
캣맘들이 먹이 준 1~2년 이후부터 도로 하수구로 들어가는 쥐를 목격하고 충격받음
정말 안 당해보면 모름
직접 당해보면 사람이 피폐해져서 살짝 돌아버리는 지경까지 옴
사람들이 잘 안 믿는데,
나 있는 단톡방에 사진 올리면 혹시 드루이드 기질이 있냐고할 정도 길고양이가 집을 드나듬 (지붕과 집 틈 사이, 대문 위, 옥상, 마당에 돌아다니는 사진 등등)
(사진 일부 추가)









ㄹㅇ 안 당해보면 모름
담날 출근 할려고 주차된 차량에 올라 타고 시동 거는데
유리창에 오줌과 함께 내부로 풍겨오는 냄새;;
캣맘년 무조건 잡는다고 존나 찾아 다니다 드디어 찾았는데....
...울 엄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