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투입해본 진짜 썰
고모 논밭에서 비트하고 포도를 농사지으심 (올해수박 농사지으심)
근데 고모부도 편찮고 하니, 사람을 좀 쓰려하는데 고모가 좀 사람구하는법을 모름, 그래서 내가 당근통해서
처음엔 외국애들 쓰는거 그랬는데..
구해주겠다함, 근데 한국애는 두명 지원하고 외국애들, 지원많이함
한국애는 당일날 두명 다 잔다고 안옴 ㅆㅂ롬들..
외국애들 카자흐스탄 애하고 우즈백 애들두명옴 절망하는데
“형님 사람없어?~ 친구불러도 되?” 이러는거임,
ㅇㅇ 그래도된다니깐
두명이 택시 타고옴(택시비 내가 내줌)
일하는데 뺑끼 안부리고 일존나 열심히 함 고모가 감동받고,
뭐묵고싶냐고 하니깐 고기 고기! 김치찌개 찌개 이러길래 그자리서 고모가 다해줌 먹으니깐
언제든불러주세요 누님~ 이러니 고모뻑이가서 일당 두둑히 챙겨줌
그리고 5년동안 주기적으로 일해줌
부를때마다 고모 고모그러고
와서는 절대 뺑기 안부리고 시키는대로 다하고 힘쓰는일 하고
고모도 마음에들어서 옷도 사입히고 목욕탕비도 주고 나중엔 집에간다할때 아쉬워했음
나중에 집에 초대해서 밥맥이고,
과일챙겨줬더니 눈물흘리는거보고 진짜 열심히했구나 싶더라



걔네는 그거 몇년만하면 건물주되니까 부럽네
걔들 올때마다 배터지게 먹는데, 배터지게 먹는만틈 일을함, 고모가 그래셔 걔들올때마다 두둑히 음식 사줌
노가다판도 그렇다더라. 외국애들 일할때는 진짜 열심히 한다고.
깽판치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면 벌써 사회문제가 되었겠지
외국애들 김찌 많이 좋아하네
안산에 뷔페 가보니까
처음 개점했을 때 외국인 없었는데 어제 가보니 절반이 이미 외국인이더라
안산은 이미 외국인 도시야. 고려인정착촌도 있고.
애초에 안산 고잔동 쪽은 이미 중국간판이었지..
이래 살다가 자기나라가면 떵떵 거릴수있으니깐 참고 하는거겠지
한국이 경제개발단계일때 독일이나 중동가서 열심히 일하는거랑 같은거겠지...
열심히 일해서 고향돌아가서 잘살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