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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맨 | 08:20 | 추천 1 | 조회 698

집주인이 보증금 2억 맡기면 월 73만원 준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6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453296

임대인이 정부가 도입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활용할 경우 전세금 2억원 기준으로 월 약 73만원의 운용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차인의 전세금을 공적 기구가 맡아 운용·반환하고, 그 수익을 임대인에게 월세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보증금 2억 맡기면 월 73만원…'안심신탁' 윤곽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신속 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전·월세 안심신탁 제도를 도입한다. 임대인, 임차인, 전·월세안정화기구가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예치하면 이 자금을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과 전세금 반환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임대인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제공해 전세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임차인은 월세보다 부담이 낮은 전세로 거주할 수 있고, 공적 기관이 전세금을 관리해 사기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사업은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전세금 과다 여부와 위반건축물 여부 등을 검증하며, 주택 유형 제한은 없다. 정부는 전세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에 운용해 연 4%대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등록 임대사업자에게는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의무를 면제하고 세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세금 2억원 기준 임대인은 월 약 73만원의 운용수익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는 임대인에게 주택연금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예를 들어 서울 1주택자가 65세·55세 부부 조건으로 지방으로 이주하고, 주택 가격 3억원에 종신지급 방식(정액형)을 적용하면 주택연금은 월 최대 47만원 수준이다. 이를 합하면 월 최대 120만원 안팎의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수도권 고령층이 보유한 주택을 전세 물량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지방 이전 때 노후소득을 보완하려는 취지다. 다만 실제 수익은 전세금 규모와 운용 수익률, 주택연금 가입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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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은 줘야 되지 않나

졸라게 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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