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메이의 경주월드 놀이기구 후기
드래곤 레이스 한 번 더 타러 가자? 이건 정말 다신 못 할 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난 드라켄을 한번 더 탈 수 있을 것 같아. 막상 가면 또 말이 다를 수도 있긴 한데, 지금 생각해 보면 드라켄은 진짜 한 번 더 탈 만해요. 왜냐면 이게 타기 전에 그 무서움이랑 이거는 이제 말로 설명 못 할 정도로 '내 인생 진짜 끝나는구나', '이거 진짜 말도 안 된다', '너무 무섭다'. 이거는 진짜 진짜 너무너무 극한의 공포가 몰려와요, 진짜. 물론 내가 인생에 살면서 겪어 본 건 별로 없고 경험한 건 별로 없지만, 제 인생을 기준으로 제일 진짜 겁에 질린 놀이기구였어요. 근데 막상 이렇게 타고 나니까 엄청 빨리 끝났단 말이에요. 이것만 한 세 번 정도만 참으면 금방 끝났어요, 드라켄은. 근데 드래곤 레이스는 이렇게 거꾸로 멈춰서 몇 바퀴 돈단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내가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피가 이렇게 거꾸로... 사람을 거꾸로 이렇게 하니까 피가 쏠리고 이런 느낌? 그리고 제가 또 멀미가 심하다 보니까 저한테 너무 쉽지 않은 놀이기구였어요.



이거 오늘라방 아니었나 벌써 ㅋㅋㅋㅋ
드레곤 레이스는 겉으로만 보면 애들 타는거 같더라
근데 갑자기 위아래로 돌아버리더라
나 이 부분 라이브 백그라운드로 놓고 들었는데 진짜 말이 안끊어지더라 ㅋㅋㅋㅋ
놀이기구 탈 때만 끊어짐 ㅋㅋㅋ
드라켄은 몇번타도 재미있긴하더라
난 드라켄 ㅋㅋ 그거 타고나니깐 다른 롤러코스터가 껌임 ㅋㅋ
근데 드라켄 옆에 있는 건 의외로 무서웠음.
안전바가 어깨를 잡아주지 않아!!
쫑알거림이 격이 다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호랑 매치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지않는 썰 vs 끝나지 않는 쫑알
드래곤 레이스는 애들이 타는 놀이기구로 보여서 걸렀는데 개손해봤자나
La 누군가 떠오르네 귀에 피날꺼같아
https://youtu.be/hqSzEdrSpno?si=tvyWESfI-tdw2LID&t=778
12분 5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