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 vs 인력소 노가다 .. 고생력 비교
인력소 노가다 일당알바
(잡부 일당 15만원)
택배 상하차랑 비슷한 작업이라 봐야
이런 자제나, 공사 쓰레기 나온거 작은 화물차에 실어주기
어떤날은, 몇일동안 하루종일 철근에 철사만 감기
어떤날은 기술자 아저씨 쫓아다니면서,
공구챙겨주거나 뒤치닥 거리만 하다 끝남
12시떙 되면, 함바집에서 밥먹고 남는 시간 자도됨
중간중간 계속 짬짬히 쉬는시간이 생겨서
담배피는 아저씨들, 간식주면 간식도 먹음
정말 재수없는날은, 어쩌다 한번 이런 시멘트
20~30포대 걸리면 그날은 끝장나긴함.
택배 상하차
쉴틈이 없이 밀려오는 상자들
힘들어도 멈출수가 없음. 기계가 끝없이 보냄.
쉬는 타임이란 없음. 내가 멈추는순간 택배 오류남.
큰 화물차에, 계속 밀려오는 물건을 쉴틈없이
들어서 쌓고 쌓고 쌓고
재수없는날은, 쌀푸대 40kg 짜리
계속 오는 트럭에 실어줘야함.
공사장 시멘트, 끙끙은 비교도 안됨.
와아!!! 끝났다하면서~
죽다살아 났더니..
한 트럭 더옴 ^^
택배상하차가, 노가다보다 엄청나게 힘든 이유..













ㅇㅇ 그게 상하차 장점이지. 노가다는 정식으로 팀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안하고 인력소만 의존하면 은근 공칠 때 많음.
상하차 일당 더 높아져야겠던데
졸라 빡새보임
노가다가 돈주는이유는
산업재해확률이 훨신높아서..
단기알바 찾고싶으면 지금 있을려나 모르겠는데 가끔 현대기아 1차 2차벤더중에서 부속공장들 공고 뜨는거 보면 불량찾는거 있음 그런거 가보면 존나 큰 바게스에 진짜 커도 손바닥만한 쇳조각 부속들 오는데 그거 아침부터 저녁까지 독서등같은 등 밑에서 기스난거 찍힌거 찾아서 매직으로 동그라미치고 빼놓고 이런 알바 있음 그런거 하면 할만함 아줌마나 젊은 여성들이 많이 하는데 남자들도 한다고해서 뭐 불이익이 있는건 아닌데 근데 대개는 자주 하는사람들 많이 부르다보니 처음하는사람은 좀 찾기 힘들거임
쿠팡 상하차는 꿀빠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돈 받으니 안할듯 ㅋㅋ
둘 다 해봤는데 노가다판은 그래도 사람들이랑 일한다는 느낌이라도 있는데
물류센터는 그냥 내가 인간이 아니라 기계부품이 된 느낌이었음
아침 물류센터 출근길 보면 죄다 외국인이더라
상하차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기계나 해야 됨 ㄷㄷ 어찌 쉬지않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