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유희왕을 보면 놀라운 부분.jpg
듀얼리스트 킹덤 때까지만 해도
원작 만화의 카드 게임, 매직 앤 위저드에서는
상대 필드에 아무 몬스터가 없어도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직접 공격이 가능해진 것은
배틀 시티 편 때 룰을 개편하면서부터다.
그래서 듀얼리스트 킹덤 편까지만 해도
상대방이 강한 몬스터 카드로 우르르 압도하는 와중에도
"낄낄낄 빨리 다음 카드를 내놓으시지~ 그래야 내가 죽이지~"
라는 장면이 꽤나 자주 나온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몬스터와 몬스터가 '결투하는' 게임이니까.
(카이바의 이상한 팽이 듀얼을 보면 더더욱 분명한 컨셉)
'그럼 불리할 때 무지성으로 수비로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건가?'
= 실제로 그게 된다.
물론 원작의 플레이어도 바보가 아닌지라 무한 수비 전략을 봉인하는 전략이 나온다.
가장 대표적으로 '수비 봉인'이라는 카드가 있고.
아니면 논리야 놀자 듀얼로 수비를 못하게 하는 케이스도 있고.
(ex. 네 몬스터들은 내 여성 몬스터들에게 매혹당해 수비를 못한다. 뭔 소리야 이게.)
그리고 실제 게임과 달리
원작의 초창기 룰에서는
직접 전투 이외의 효과로 몬스터 카드가 파괴될 경우
그 카드의 공격력 절반을 플레이어의 라이프 포인트에서 깐다.
그래서 카드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든
아니면 논리야 놀자 아가리 듀얼을 하든 해서
상대방의 라이프 포인트를 깔 수 있는 것.







당장 정식 이름이 매직 & 위저드다. 나중에 '고유룰' 추가로 달라지지만.
직공을 못하면 제일 신나는건 엑조디아덱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