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에서 로즈가 잭에게 빠진 이유
타이타닉에서 로즈와 잭의 관계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하나다.
자유.
만약 잭이 똑같은 얼굴로 돈을 무더기로 들고 와서 로즈를 사가려고 했으면, 로즈가 사랑에 빠졌을까?
아마 호클리 이상으로 학을 땠겠지.
잭이 로즈에게 가르쳐준 건 바로 그거다.
타이타닉의 줄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잭을 만난 주인공 로즈의 성장담임.
그래서 초반부에 결혼에 학을 때면서도 불평할 생각 하나 못 하고 상류층의 옷을 입고,
잭에게 선을 그으며 자신은 호클리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말하던 로즈는
후반부에 가면 그 모든 걸 자기 손으로 내던진다.
호클리가 실수로 준 대양의 심장마저 전혀 사용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뭐 기분 나쁘면 밥상 뒤엎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저지르려는 미친 놈이 두고 간 걸 쓰고 싶겠냐만.
로즈가 잭의 죽음 이후로도 결혼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했던 거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타닉의 주제는 그냥 하룻밤의 사랑 이상으로 큰 걸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만의 삶을 찾으라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얽매이지 말고 당신의 행복을 찾아 나아가라고.








얼굴 임마
가슴 임마
밖으로 보이긴 보이미츠걸 같지만 테마의 방향을 보면 주축이 반대임
존맛일수밖에 없는 구성
아바타도 그렇고 타이타닉도 그렇고
아름다운 불륜을 잘 만드는 카메론 감독....
카야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