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맛도리인 이아손과 헤라클레스 서사
이아손 시점의
'헤라클레스'
막 다루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가장 신뢰하는 "친구"
그래서 헤라클레스에겐
령주 조차 쓸 필요 없다고 생각
헤라클레스(버서커) 시점의
'이아손'
속셈이 있어서 응한 케이스지만
애초에 소환된 의도는
흑막에게 속고 있는 이아손을 자신도 속이면서
결국 이아손의 계획을 저지하는게 목표
광화되어 있음에도 시대의 소멸엔 가담하지 않으나,
그 이상으로 '친구'가 그 일에 엮이는걸 막으려고 소환
헤라클레스(생전 광화 이전)시점의
'이아손'
첫 만남 때는 동정심이 드는 인상이었는데
같이 행동하다보니
이아손이 자신의 유일한 (인간으로써의) 이해자인걸 알고
진정한 친구로 거듭남.
사실 이때는 이아손도 (처음엔)
헤라클레스에게 열등감과 질투가 있었지만,
'이런 녀석이 내 밑에 있으면 나 굉장한거잖아'라고 생각.
그리고 그 생각과 별개로
당시부터 이아손의 소원이던
'왕국의 왕이 되는 것'에서
'헤라클레스도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다' 라는 부분도 거짓 없는 진심
알케이데스(진흙으로 인한 변질)시점의
'이아손'
머저리,오만한 왕, 어리석은 남자, '인간'의 화신,
그리고 '인간으로써' 유일한 이해자이자 가장 신뢰하는 "친구"
재밌는건
마토 신지<->에미야 시로와 관계가 조금 닮았고,
특히 신지와 이아손은
처음 환경이 불우했고
(본인탓) 여자에 얽혀 인생이 망가졌고
'친구'에 대해 열등감을 지녔으며
그 여자에 의해 살해 당했고
몸이 성배로 변했다는 부분(페그오 이아손)
그리고 헤라클레스와 이아손의 관계의 시작도,
대상은 반대였지만
'좀 불쌍하니까 도와주자'라는 부분에서 시작됐다는 유사성 존재
다만
이아손은 열등감은 지닌채로 극복도 했고,
그 열등감으로 친구를 배신하는 선만은 안 넘었으며,
왕의 자질도 있고 '내 목숨이 위험해지면'
엄청 유능해진다는 차이점도 존재
물론 가장 큰 차이점은
결국 선을 넘어버린 신지와 달리,
이아손은 끝까지(영령 이후로도) 헤라클레스에겐 선 안 넘음.
(암만 봐도 정실 포즈)















그리고 진짜 광화 때문이 아니라 이유 있어서 이아손 말 안 들었던거임
그놈의 신지 ㅋㅋㅋㅋ
페그오 이아손의 영웅적 묘사를 보려면
2부 5장을 보면 된다
이게 ㄹㅇ 대영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