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등학교는 공동묘지 위에 짓는다는 괴담이 있었던 이유
???: 아줌마 아줌마 왜 여깄어요? 아줌마 아니라고요? 그럼 뭔데요? 귀신요? 그게 뭐에요? 근데요 아줌마 여자인데 왜 아줌마가 아닌데요? 우리 엄마도 친구들이 아줌마라고 하는데요? 그럼 아저씨에요? 근데요 근데요 아저씨 아저씨는 왜 여깄어요? 여기는 초등학교거든요? 아저씨도 우리 학교 다녀요? 초등학교는 어린이만 다니는건데 아저씨도 어린이에요? 아저씨는 어른이잖아요! 진짜 우리 학교 다녀요? 그럼 7반 김땡땡 선생님 알아요? 김땡땡 선생님 반 애들 어제 과자 파티했대요. 아저씨도 과자 좋아해요? 나는 빠다코코넛 좋아하는데 아저씨는 뭐 좋아해요? 저 빠다코코넛 입에 다섯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 아저씨도 할 줄 알아요? 아저씨는 어른인데 왜 그것도 못 해요? 아저씨 그럼 손으로 일케 일케 하는거 할 줄 알아요? 나는 할 줄 아는데! 근데요 우리반 반장도 이거 할 줄 아는데 걔는 저보다 더 잘해요. 아저씨도 반장이에요? 나도 아직 반장 안 해봤는데 다음에는 저도 반장할거에요.





1200명이 내는 층간소음이라니, 이건 악마도 도망간다.
지옥선생 누베 배경이 되는 학교는 그래서 악령이 꼬이기 쉬운 곳이라는 설정이었지
우리나라 군부대의 경우에는 6.25때 격전지가 지형상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전사자가 발생한 곳 근처에 군부대가 위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들었음.
...터가 싸서가 아니었구나;;;
우리나라는 산마다 묘지나 묘가 가득가득했기에
어차피 그런거 다 밀고 짓는게 팩트였으니 틀린말은아님..
그리고 묘지터 다음으로 학교가많이 지어졌던 장소는
일제가 지었던 신사자리..
그리고 묘지에서 학교로... 신사에서 학교로 이렇게 변경되는건 당연히 적당히
마을이나 주거지와 가까우면서 접근성과 땅값이 충족되는건 야산중턱이나 야산 밑이기도 하고
얘네 다 초등학교에서 나왔던거같은데
망해버린 구교사니까 괜찮지 않나 싶다가도
신교사, 심심하면 요괴들 한테 털렸구나...
걍 애들은 그런 거 좋아해 어트랙션이야 귀신이라는 놈은ㅋㅋㅋ
우린 저런 루머 없었어
뒷산에 공동묘지가 이미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