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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경험자로 수술은 아픈거 하나도 없었는데 내 밑을 간호사 누나들이 보는 그 수치심이 너무 고통스러웠어....
수술받은 다음 수술부위 아물때까지 생리대 차는데 그것도 간호사 누나들이 알려주는데 진짜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날뻔했어....
전 수치심 따위 고통이 지배하던데....ㅋㅋㅋㅋ
수술날에도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고통도 끝이다 라고 기뻐했음 ㅋㅋㅋ
난 내 엉덩이에 테이프 붙여서 벌려놓고 마취한채로 엉덩이만 치들려있는데
그상태로 무슨 기도합시다 그러더니 찬송가 부르더라...
우리 아버지랑 동생이랑 나까지 3명이 수술햏는데 다 똑같았음
수치도 수치인데 어처구니가 없더라고
나는 군병원에서 의무병이 내 항문을 쳐다보는 그 ㅈ같은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
요로결석에도 불구하고 존나 딸치고 있는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