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스포)브랜뉴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
커플링 떡밥 나도 글도 많이 올리고
떡밥자체가 화재가 된것도 있지만
사실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4년간스파이더맨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서 좋았음.
스파이더맨을 아는 인물이면
다들 진심으로 스파이더맨을 도우려 하는게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살아왔나 보이더라
진 드울프 형사는
자기 시간도 없이 자경단 활동만 매진하는 스파이더맨을
안타까워했음.
자기 실적올려주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사회 초년생으로 보이는
어린 청년을 돕고 싶어하느 어른+엄마의 마음 같은게 보이더라
엔딩에서 여유를 찾은 스파이더맨 보고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스파이더맨 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보임
퍼니셔도 엔딩가서 더 감화 된것도 있지만
그전부터 스파이더맨 도와주려고 헐크한테 덤벼드는것 보면
가면 아래 사람 자체를 믿은 느낌
블랙위도우도 큰감자 작은감자 드립치지만
배꼽 본사이라고 드립치거나 끝가지 도와주고
네드랑 만난것 보고 좀 안심하는 것 보면
스파이더맨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길 바라고
좀더 친밀해지고 싶어 한다는 그런 느낌 받았음
무엇보다 엔딩씬에 뉴욕시민들
뉴스에서조차 이제는 뉴욕시가 스파이더맨을 도와줘야 한 차례라 하거나
시민들도 스파이더맨의 퀘유를 바라던 그 장면이 너무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