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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건 나도 언젠가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될까 하는것
나도....
나는 아직 물을 머금을 수 있는 스펀지 일까
나는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세상은 변하고
거기에 따라가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일
아직도 에어프라이기의 위대함을 모르시는 냉동전자렌지 시절 어르신이 많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정신과간다고 하면 이미지가 많이 안좋긴한가보다 외국은 정신과 다닌다고 해도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던데
정신과 가면 뭔가 큰일나고 안되는 곳 가는거라는 저 생각을 없애야해
몬가 신기한게 정신과 다니는거 같은 만화라고 생각함..
혹은 정신병원 = 멀쩡한 사람 잡아 가두는 감옥
같은 인식을 가지는 세대도 있어서...?
혹 몰라 미래에 정신과의 최면 세계정복 계획 같은게 들켜서 다음 세대는 또 기피될지도. 서로 이해하기 힘든 게 있다고 받아들이고 안되는 건 적당히 무시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