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를 관광했던 로마인들이 스파르타인들을 바라봤던 시선은 어땠을까?
스파르타인들이 약해보이는 갓난 아기는 인정사정 없이 죽여버리고 강해보이는 아기들만
전사로 키운 다음 병영 생활에 합숙시키고 검은 죽만을 먹으며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는.
이런 식의 군사 훈련이 스파르타인들의 익숙한 생활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파르타인들이 이런 자신들의 오랜 전통 때문에 굴욕과 치욕을 겪은 이유가 있었는데요,
로마인들은 자신들이 정복한 그리스에 관광 오는 것을 즐겨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를 관광하는 로마인들은 아테네 뿐만이 아니라 스파르타도 관광을 했는데요,
로마인들은 스파르타인들의 생활상을 보고 동몰원의 원숭이를 보듯이 조롱하고 낄낄댔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인들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그들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요. 왜 저렇게 궁상 맞게들 사냐고요.
그래서 이에 자괴감을 크게 느낀 스파르타인들은 이에 치욕스러움과 굴욕감을 느꼈고 실제로 여지껏 고집해왔고
습관처럼 굳어져 왔던 자기네들의 생활 방식을 죄다 때려치우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자신들의 주요 관광 산업이었던지라 관광업으로 어떻게든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에
저런 굴욕감과 치욕스러움을 느끼며 저런 동물원의 원숭이 노릇을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막줄은 어째 오늘날 원주민 관광이 생각나서 웃프기도 하군
결국 스파르타는 거대한 노예제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완전시민의 군사적 패권에 모든 역량을 몰빵해야 하는 사회적 구조였고
스파르타의 전술과 군사적 강력함이 유지되던 시절에는 이게 통했지만...로마가 스파르타를 먹던 시대는 이미 스파르타의 군사적 패권이 끝장나고도 한참이 지난 시대라....
로마는 커녕 이미 펠로폰네소스 시절과 그 직후 때부터 스파르타의 그 군사적 명성이 어어 얘네들 요것봐라? 가 되었는걸...
스파르타는 완전시민의 군사적 역량 극대화에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부었고, 틀림없이 남그리스식 고전 팔랑크스의 틀 안에선 정말 강했지만, 그 전술의 한계가 드러난 시점에서 스파르타의 사회구조는 의미를 잃기 쉬웠지.
적어도 로마인들이 레오니다스와 300명의 전사들을 워낙 빨아줘서 그 영웅 이야기가 길게 남은거잖아
301명을 한 번에 빨아준 거야?
싱글벙글 개좃미개한 그리스 원주민들의 실태
노예들한테 칼찌맞을거 같아서 주기적으로 노예들 학살하는 미친 사람들
스파르타는 성벽조차 안짓는걸로 유명했다
그렇다 그때가보면 진짜 시골에서 촌락사람들이 검은 선짓국이나 먹으면서 존나옜날 군사훈련만 주구장창하는거다
현실판 해병성채 취급 ㅋㅋㅋ
정작 지들도 존나 ㅂㅅ같은건 알았는지
페르시아 문화 맛보니까 바로 타락함 ㅋㅋㅋㅋㅋ
스파르타인들이 먹는 검은 죽(돼지 피 첨가)를 보고
아테네인: 아테네에선 이건 돼지도 안 먹는다!
스파르타인: 아테네 돼지도 이걸 먹으면
스파르타 전사가 될 수 있지!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