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원작 JJJ 신문사 사장님의 가장 놀라운 설정
뮤턴트 혐오자들이 데일리 뷰글 앞에서 시위하자
"남을 혐오하고 핍박했더니 업보가 돌아올까 두려워
미리 싸그리 밟아놓자고 하시는 분들이신가?
그러지 않고 남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갈 수도 있잖나?"
라며 비판하는 조나 제임슨.
뮤턴트 말살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 바스티온에 대해
거리낌 없이 취재하려 들고,
바스티온 본인이 와서 자신을 협박하는 상황.
자기 회사 기자가 바스티온에게 살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자의 말 따위 듣지 않겠다며
활자의 힘으로 진실을 밝혀낼 테니 꺼지라고 하는 조나 제임슨.
정치인이 뮤턴트 혐오팔이를 하며 선거유세를 한다고 비난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둬야지 선동질을 하는 건 못 봐준다고 하는 조나 제임슨.
이 양반은 마블 세계관에서 정말 몇 안되는
뮤턴트 인권 보호론자임.
오로지 스파이더맨만 싫어한다.








그러면서 피터는 구박만 하지 은근히 좋아함
심지어 토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스파이더맨이 멘탈 털려서 은퇴하니까 '사실 내가 진짜 영웅을 사라지게 한 게 아닐까?'라면서 고뇌하는거 보면 참 언론인이긴 함ㅋㅋ
근데 같은 배우가 연기하신 MCU 버전은 기레기였죠....
역시 옴니맨이야
MCU 에서 이젠 저런 인간미 못보는게 참 아쉬워.
시대가 시대니 뭐 어쩔 수 없었지만
쟤는 그냥 스파이더맨이 싫을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