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퍼니셔 밈짤로 유명한 장면 대해서 알아보자
Punisher No No No No No No No No
밈짤
존 버셜 배우 연기에 힘입어 밈짤로 자주 쓰이는 장면
짤만 보면 웃기지만
보통 심각한 장면이 아니다
먼저 작중 퍼니셔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잠에 들고 꿈을 꾸는데
마이크로라는 동료의 가족과
죽은 자신의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웃고 떠드는 행복한 꿈을 꾸다가
자신이 의자에 결박된걸 깨닫는 순간
복면을 쓴 군인들이 나타나며 꿈이 악몽으로 돌변하는데
동료인 마이크로를 시작으로
마이크로 가족과 자신의 가족을 전부 쏴 죽이고 나서
악몽이 끝남
여기서 이 악몽은 단순한 악몽이 아니라
자신의 죄책감과 불안감에서 나온 악몽이라는 것
저기서 등장한 군인들은
퍼니셔가 과거 CIA 소속 특수부대로 활동 했을때 입던 복장, 무장과 동일하고
악몽속에서 동료 머리에다 총을 겨누는 사람은
무고한 경찰을 처형할때 쓴 총과 똑같은 총을 겨누고 있음
그리고 이 비밀 임무 업보가 돌고돌아
자기 가족 다 죽게 만든지라
자기 군생활에 대한 후회, 죄책감 그리고
자신의 동료 가족 또한 자기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보여주는 장면임
단순히 가족들을 죽이지 말라는 절규가 아니라
과거 자기 자신에게 하지마, 멈추라는 절규이기도 함
이렇게 파면 팔수록 맛있는 캐릭터가 퍼니셔 아닌가 싶음









의자에
I did.
본인 좋아서 했다지만
사실 머릿속 기가 딸래미 기가 아들래미가
범죄자 죽여죽여 시켜서 했다는게 정설
기가 자식들이 안나오고 나머지 놈들만 나와서 죽여!! 이래서 망가진거잔아 ㅋㅋㅋㅋ
미치지 않으면 제정신을 유지할수 없는
(호모씹게이들에게 잡혀서 딸1딸이 치는 장면 아님)
저런 장면을 넣어주지 않으면
키라 신봉자들마냥 퍼니셔가 철저하게 정의를 집행하는 선의 화신 같은 걸로 생각하고 달라붙는 머저리 극단주의자들이 있다는 게 캐릭터의 한계지
넣어도 있다는게 문제임...
무슨 비밀임무가 무고한 경찰을 죽여야만 했던거지,
CIA가 테러리스트 잡는다는 구실로
자기네들 보약장사에 방해되는 놈들 죽이는 비밀 임무의 투입되는데
CIA 보약 장사 방해하는 경찰을 퍼니셔가 처형함
당시에는 CIA 목적을 퍼시셔는 몰랐지만 죽인건 죽인거라
CIA 블랙옵스 차출됐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보약관련 뒷처리 임무들이었음
미친
어벤져스에서 캡틴이 본 환상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
퍼니셔는 본인이 모르고 저질렀지만 결국 전쟁범죄짓에 가담한것때문에 훨씬 미쳐있음
머릿속으로 저것까지 봤을 진 그레이가 PTSD 안 걸린 것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