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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 그냥도 먹어서 개인적으로 불호가 이해가 안가요
김치볶음밥 콩밥으로 하면 존맛인데 콩이 노릇노릇하게 익어서
지금도 극혐
사라다에 들어간 건포도 맛있었는데
난 콩 좋아함. 하지만 쌀밥에 콩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어울려서 생긴 조합이 아니라
건강식이나 뭐 이런쪽인 것 같음.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됐냐면 일본의 영화인가에서 밥에 옥수수 넣어먹는걸 보고 난 후
(한국도 옥수수밥이란게 있다고는 했는데 지방 한정이라 난 몰랐음 )
찰 옥수수를 사와서 밥에 넣어먹어보고 생각한거.
이것도 사람 취향이니 누군가는 싫다고 할 수 있겠지만
옥수수 밥이 정말 조합이 좋더라. 그에 반해 콩밥은...... 정말 아니야... 그냥 맛과 식감이 어울리질 않아..
어릴 때 모카빵 건포도만 골라먹다가 혼났었는데 ㅋㅋㅋㅋㅋ
어릴땐 건포도 싫었는데 지금은 좋음
빵애 건포도 없으면 서운해 하던 나는 커서 건포도가 호불호 갈리는거 알고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