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차에서 운전자를 구해낸 광주FC 선수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16/0000142144
광주는 8일 부천FC1995와 K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광주로 복귀했다. 선수단 버스 2대로 이동했고, 교통사고는 광주에 거의 도착했을 때쯤인 9일 오전 2시 30분 경에 발생했다.
선수단 버스에 앞서 가던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며 트럭이 전복되었고 승용차에는 불이 붙었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승용차 앞 부분이 화염에 휩싸였다.
이를 본 광주 선수단 버스는 정차했고 신창무가 가장 먼저 내려 승용차 쪽으로 달려가 운전자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의식이 있어 가장 먼저 차에서 빼내려고 했다. 뒤이어 외국인 선수프리드욘슨도 승용차 쪽으로 다가가 신창무와 힘을 합쳐 운전자를 꺼냈다. 동시에 선수단 스태프가 버스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승용차의 화재를 1차 진압했다.
승용차에 난 불이 엔진과 각종 오일이 있는 앞 부분에 붙었기 때문에 언제라도 폭발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래 축구 좀 못할 수 있지. 나 같으면 무서워서 못움직였을건데




축구빼고 다 잘한다고 하면 안되겠지?
그런 나쁜 말 금지
추.. 축구도 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