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 [오디세이] 구혼자들이 앵간치 ㅈ밥이라는걸 보여주던 장면
영화 후반부 페넬로페가 마지막으로 낸 활의 시험
오직 오디세우스만이 제대로 다뤘다는 강궁의 시위를 재서 도끼 12자루 사이를 관통하는 사격을 해야 합격인데
유명하다시피 이 강궁 자체가 시위재는거부터 개빡센 활이라는걸 제대로 표현하긴 하는데
이 활, 그 오디세우스조차 순수 힘으로 재는 물건이 아니다.
요령으로 재는 활인데
활 한쪽을 바닥에다 대고 누르면서, 활을 살짝 한쪽으로 눕히는듯하다 몸까지 실어서 통째로 반대로 힘 실으면서 휜다음 시위를 재는 것.
그리고 구혼자 놈들은 근력부터 범부들인거랑 별개로 그런 요령의 비스무리한것도 못 구사하고 활 처음써보는 잼민이들마냥 낑낑대다 다 퍼지는게 코미디.
그리고 오디세우스도 처음에는 실패하고 조롱사다가 이내 그 자세를 잡더니 순식간에 재버리는데
그게 잊고있던 요령을 떠올리며 완전해지는 순간을 표현한건지, 한번 못하는척해봤다 ㅈ밥들아 티배깅이었는지는 감독만 알듯.


![영화) (스포) [오디세이] 구혼자들이 앵간치 ㅈ밥이라는걸 보여주던 장면_1.webp](https://img3.hotge.co.kr/img/2026/08/11/1786428186_742468144.webp)

오디세우스와 같이 참전한 이타카 사람들은 돌아오다 다 죽었으니 남아서 구혼하던 쟤네들은 그냥 병역기피자지
10년동안 바다에서 구르고 쫄쫄굶으면서 근손실안온 오디세우스가 인자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