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제시대 살았으면 친일했다'고 생각하는 원종이들이 간과하는 점
뭐 일제가 ㅄ도 아니고 돈도 빽도 없는 일반인이 거리에서 "천황 만세" 이런다고 바로 다이렉트로 돈주고 땅주는 나라인 줄 앎. 친일이라는 행위로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는 것 같음
친일파가 욕 먹는 이유는 대부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잘먹고 사는 엘리트 집안 출신이라 굳이 나라를 팔아먹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굳이 일본 똥개노릇을 자처해서 그런거고, 애초에 이런거 하려면 진작에 조선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어야 함.
아, 어떤 디시인 썰 처럼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재산 불린 후 일제 아래에서 일 하는 경우도 있긴 한 것 같음
그리고 막말로 일제시대보다 지금이 압도적으로 성공하기 쉬운 세상인데, 한국에서도 성공 못한 인간들이 일제시대에는 성공해서 친일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유머
친일을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니들 지금 사회적 지위 그대로 일제시대 가면 그럴 기회 자체가 없어요




쉽게 말해 대부분은 친일파가 될 능력도 안된다는거.
그렇다고 친일파가 능력이 좋은건 인정해야 하는거 아님? 이런건
범죄자도 그걸 저지를 능력이 있어서 하는거라 대단하다는 말이랑 똑같지.
이완용 포함 을사오적 같은 매국노들은 일제강점기 이전 조선, 대한제국 시절에 이미 관직 앉아있던 엘리트들이다
30살까지 스펙이 일본어 만 있는 놈은 친일파 서류탈락입니다 라고 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