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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눈뜨면 | 09:18 | 조회 0 |루리웹
알콜중독으로 강금되었던 동생이 있는데
2년정도 점점 심해지는 과정을 가까이 지켜봤습니다.
탄수화물대신 술에 있는 당으로 당섭취를 하는 시점이 알코올중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1. 다른 탄수화물(밥)보다는 술이 먼저 생각난다.
2. 밥 끼니를 거르더라도 술은 마시려고 한다.(술마시려고 밥을 먹는다)
3. 주변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다른 주변인을 만나서 술을 마신다
4. 집안에 술을 사 놓는다
5.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이미 주변에서 너무 많이 마신다고 걱정한 단계)
6. 술마실때만 정신이 또렷해진다
7. 술때문에 주변인에게 화를 낸다
대충 이렇게 2년정도에 걸쳐서 흘러가더라구요.
의지로 해결 안되면 중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