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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가 이런 저런 욕을 많이 얻어먹긴 하는데
이런 저런 부분에선 진짜 점프 간판급이 맞긴 했다는 걸 느낌
주연급 스토리랑 연출이 조연들에게 나눠질때마다 아쉽긴 한데
이게 또 개맛도리라 어쩔수없긴 함
아무튼 비중이 그렇게 됐다 이즈쿠야..
데쿠 잠깐 혼자 다닐 때는 데쿠 멋있던 거 생각하면
진짜 데쿠 캐릭터성은 정말로 비중 이슈가 맞는 거 같기는 함.
히로아카 작가가 기본적으로는 학교 제대로 다니긴 했나 싶을 정도로 어휘가 엉망이긴 한데...
뽕 차야 하는 부분에서의 대사는 정말 기깔 나게 잘 씀
뭐, 사실 번역본은 번역가들이 제법 고심하면서 어순 같은 거 많이 손봐서 좀 덜해 보이긴 하지만
큰 흐름에서는 납득이 안가는 서사가 많은데 작은 디테일에서 포인트를 잘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