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의 몰락과 함께 찾아오는 지역의 변화
전북 김제에 벽성대학이란 전문대가 있었다 2014년에 폐교 되었는데 궁금하면 나무위키를 참조(https://namu.wiki/w/%EB%B2%BD%EC%84%B1%EB%8C%80%ED%95%99)
그런데 학교가 사라지고 난 뒤 그 일대가 시시각각 변하는것을 확인해보자
2011년도 모습 아직 학교가 그럭저럭 운영되고 있고 그냥저냥 걷기 좋은 시골길이 형성 되어 있다
2014년 2월 학교가 폐교되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났고 보도블럭에 잡초가 좀 났지만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다
2015년 1년이 지났다. 슬슬 인도로는 걷기 어려워 진다
2017년 폐교후 3년이 지났다. 이제 인도로 걷는건 확실히 무리. 그래도 차도는 기능한다.
2020년 7월 6년 반이 지났다. 슬슬 차선도 지워지는 시점
그리고 가장 최근 2026년 6월, 이제는 "야생"의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별것도 없는 학교조차도 존재함으로서 지방의(특히 시골) 유지에는 큰 도움이었던 것이다.















걍 대도시도 사람이 사라지면 수십년만 지나도 완전 알아 볼 수 없게 변함
디트로이트도 10년만에 주택단지가 걍 풀숲이 되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