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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 22:07 | 조회 0 |루리웹
"오디세우스와 40 참피들"
아 미친 빵터졌네 ㅅㅂㅋㅋㅋㅋㅋ
테에엥, 임금님 배고파요. 그냥 우리 저 소 잡아서 먹은 다음에 이타카로 돌아가서 수십 배, 수백 배로 갚아준다고 하고 먹을게요!
테에엥 굶는것보다 태양신의 우마우마한 소를 먹고 죽기를 선택하겠테치
신화적으로는 이미 운명이 결정되어 버린 거라
거기서 이렇게 했으면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란 생각 자체가 의미가 없대
다르게 했으면 다르게 한 대로 오이디푸스처럼 이루어졌을 거라
보통 이런 세계관에서 운명이라는 건 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기도 하고.
안들어가도 포세이돈이 파도쳐서 홀인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