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스포) 영화 오리지널 캐릭터
시논
트로이 목마 들이 때 설명해주던 병사..
..인데 원작에서는 아예 나오지도 않은 캐릭터다.
다른 전승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사실 거기서도 별 비중 없는 편이다.
영화 기준, 메인빌런격인 안티노오스가 징집 뽑힐 때 대신 보낸 양치기 아들내미이며
안티노오스는 시논 아버지 잘돌봐준다는 약속도 어겼다.
오디세우스는 목마 비밀 땜에 시논에게 목마 = 단순 제물..이라는 거 밖에 안알려줬다.
(10년 간 같이 싸운 시논을 못믿는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죽음 앞에서는 실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나중에 망령 버전으로 나오면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죽음 + 아버지도 비참하게 죽었다는..
본인의 한을 토해내지만..
오디세우스 최후의 양심으로 장례식은 확실히 해준 것은 감사하니 필요한 정보를 말해준다.
오디세우스도 미안함을 느꼈는지 안티노오스 조질 때
사실상 시논의 복수라는 것도 보여줌
사실상 놀란의 오디세이가 원작과 가장 다른점을 보여주는 캐릭터





아이네이스에서 트로이 인들을 속여서 목마를 들여보내는 시논 아냐?
ㅇㅇ근데 안티노오스 관련 설정은 영화 오리지널
ㅇㅇ 맞지
??????이 캐릭터라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봤는데 왜 없다 하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호매로스의 오디세이아에는 안나오는데 아이네이스에서는 나와서 그리스 로마 신화책에 있었나보네
ㄹㅇ 트로이 파괴하는 장면은 딱 아이네이스 초반 몇 페이지 그 느낌이었음 ㅋㅋㅋ
일단 스포 다는 게 좋을 듯
??
목마를 지키다 가버린, 지나가는 인물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러 모로 인상을 남긴 인물로 나와서 놀랐지
집중안했는지
얘가 안틴노오스 친동생인줄 알고봤는데 알고보니 그냥 하인이었다며
시논은 정사가 아니고 외전으로 다른사람이 설정메꾸기용으로 있었던가
...아이네이스도 생각해보면 단테의 신곡 같은 2차 창작이긴 하지 ㅋㅋㅋ
분량 적지만 존나 중요한 배역이었음
엘렌 페이지 왜 썼나 했는데
약하고 작은데 억지로 끌려가고 억울한 역할에 찰떡이더라
얘도 pc다 아킬레우스다 뭐다 개봉 전엔 엄청나게 불탔는데
막상 개봉하고 보니 정말 딱 맞는 배역(유약한 희생양)에 연기력도 좋았다고...
그냥 캐스팅 가지고 ㅈ랄한 놈들이 결국 다 분탕충이었음이 증명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