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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밥이면 얌전히 의견을 제시해
유감스럽게도 아무거나를 시전하는 사람이
연상이거나 지위나 직급이 나보다 더 높거나
지인의 지인 여자사람이거나 여자친구거나 해서
99%는 줘박지도 못하는지라 미치는거지
-진짜 아무거나 괜찮아요?
-ㅇㅇ
-그럼 제가 말하는거 무조건 가는걸로 하는거에요? 물리기 없기? ㅋㅋ
난 이렇게 능청스럽게 말함 ㅋㅋ 머 남초회사라 저렇게 말하곡 국밥집이나 제육가지만
이거 회사에서 서로 양보하느라 저런적 많은데 나는 일단 나한테 선택지 있으면 칼국수 보쌈집 가자고 할거라고 함 ㅋㅋㅋㅋ
아무거나?
민트초코 비빔밥 시켜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