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나 골때리는 라스트오리진 행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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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향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의 팝업 콜라보행사가
건대입구의 브이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오랜만의, 그리고 거의 최초의 단독 대형 팝업행사를 개최했는데,
라스트오리진의 유저층이 현재로서는 많이 이탈할정도로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완전한 성인향의 극 마이너한 19금 모바일게임의 행사에
사람들이 많이올지도 미지수라서,
AGF 행사 참여때 수량의 3배는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유저도 대관측도 게임사도 잘 될지 반신반의 하는 상황에서 행사가 개최되었는데..
그들은 모르고있었다.
라오 사령관들은 평상시에는 다른세계를 구하며 지내고있지만,
라오 소식만 들렸다 하면 숨어있던 사령관들이 명찰을 뜯고
부름을 받아 전국에 소환되어 집결한다는것을..
6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무적의용 마우스패드 (를 가장한 무언가)
이런 정신나간 가격의 제품을 누가사냐는 반응이었으나
이런 엽기적인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첫날 단 하루만에 60개 품절
주말에 추가입고된거도 싹다 품절
아예 아침 오픈런 줄까지 생겼음
그외 기타등등제품 싹다 품절
오늘, 마지막날
굿즈 제품들로는 만족을 못했는지
아예 전시되어있던 등신대까지 노리는 사령관들 발생
운영진은 이에 호응하여 즉석 나눔이벤트 개최
60명 가량이 경매에 참여하며 싹다 털어감
아이샤 (관계자)
이렇게나 인기가 좋을줄 몰랐스빈다!
그럼 이것으로 성황리에 팝업을 종료하빈다.
사령관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철거를...
사령관 (유저들)
동작그만.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사령관들은,
이제 더이상 굿즈를 구매할수 없어지자,
총책임자의 동의와 허락하에,
행사 종료후 철거업자를 불러 철거될 예정이었던 벽보, 안내표, 가격표,
포스터, 테이블에 프린팅되어있던 캐릭터 일러스트 부착물까지,
싹 다 뜯어갔다.
?누군가는 이를두고 ' 먹을게 없어지자 그릇까지 먹은 상황' 이라고 평했다.


















60만원짜리 빅쮸쮸마우스패드를 60개를 사갔다고????
"파이즈리"
테이블 프린팅????저거 때기 쉽지 않을텐데 ㄷㄷㄷㄷㄷ
ㅁㅊ 야짤 찍은 줄 알았잖아!!!
솔직히 팔려갈떄 겜 뒤질줄 알았는데 말이지...
테이블 상판까지 뜯어갔냐곸ㅋㅋㅋ
니들 고객층이 이런 재력의 인간들이야. 자식들아 ㅋㅋㅋ
'"테이블 얼마에요"
"네?"
"테이블이요"
이걸 수요조사하는 건 뭐랄까..... 약간 점 보는 느낌이지 않을까
자발작 철거반 ㅋㅋㅋ
구매고객 예상도
라오 소식에 현실에서 달려오는 사령관들의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