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사람팬게 공식으로 기록된 케이스
공자에게는 원양이라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낸 고향 친구가 있었는데, 원양의 어머니가 죽자 공자가 직접 관을 짜주고
원양은 슬퍼하지도않고 공자 옆에서 노래를 부르자 공자의 제자들은 "저런 놈은 손절하라"라고 이르지만
공자는 "친구와의 오랜 관계를 끊을 수 없다"일축한다
공자가 좀더 나이를 먹고나서 원양이 한번 더 나오는데
길가던 공자를 보고도 길바닥에 앉아있자 "어려서는 공손하지않고 젊어서는 칭찬할게없고 늙어서는 아직도 죽지않는게 도적놈이다"
라면서 짚고있던 지팡이로 쪼인트를 깐다.
말은 저렇게했지만 부랄친구가 반가워서 장난친거에 가까운듯





모친상도 잘 사는 것도 아닌 친구가 대신 치러줄 정도면 진짜 문제 있는 사람은 맞는것 같긴 한데
저 시대 효가 어떤 느낌인가 생각하면 정강이 깐거 정도면 진짜 장난친거긴 하구만
공자 시대면 아직 효의 개념이 제대로 없던 거 아님?
사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귀해지기 때문에 장난친거 맞는듯
부랄친구끼리 만나서 "와 너 아직도 살아있냐" 하는 느낌인가
새-끼 개판으로 살면서 아직도 안 뒤졌네 ㅋㅋㅋ
인생을 낭비 한 죄
진짜 사이 나쁜거였음 얼굴조차 안봤으려나 싶음
공자라면 그랬지 않았을까 싶내
분명 볼때 공차였는대...
친구 잘 두면 대충 살아도 역사에 남는구나
아 이새기 아직도 안디짐 언제디짐?ㅋㅋㅋㅋ 같은 느낌으로?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이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노래 부른 건 멘탈이 나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