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씻 와이프한테 또 긁혔네
최근 입사한 회사 복지로 전자 도서관 지원해줘서
뭐 읽지 하다가
몬테크리스토 있길래 캬 다시 봐야지 하고 보는데
와이프가 또 같이 있는데(퇴근하고 쇼파에 앉아서 보는거임) 핸드폰 화면이나 보냐고
이러길래
아 이거 회사에서 전자도서관 복지로 지원해주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소설~~~ 하면서 설명해주는데
'그거 그냥 평범한데 내용이 예상되네 그거 재미없는데 왜 읽어? 넷플릭스 김부장이 더 재밌는데?'
이런 헛소리 하는데
여기서 긁혀서 이게 복수물의 오리진이니 뭐니 한시간동안 열변하다가
으그그극 몰라 나 잘래 하고 자버렸는데
중간 중간에 깨우면서
삐졌어? 불닭볶음면 해줄까? 입으로 해줄까? 이러던데
걍 씹고 자버렸음.
개가튼년 맨날 반지의 제왕이 디워 패러디 아니냐고 긁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아오




이건 와이프가 유게이 긁는 법을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인 것 같은데...너 파악 당했어 지금은 공략 중인 거야.
100프로 알고 긁었네
모르면 나올수 있는 워딩이 아니야
근데 님 와이프 긁는 방식이 꼭 메스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