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자동화 될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분야
주방 자동화
맛: 지금 로봇들 수준이 올라와서 사람 쉐프가 하는 거랑 큰 차이 없음
단순 반복작업: 로봇에게 적합
뭐야 로봇에게 딱이잖아?
하면서 빠르게 로봇으로 대체될거라 예상한 분야였지만 현실은 달랐음
1. 유연성 부족
로봇은 딱 자기가 하는 요리만 잘함.
메뉴 변경이나 계절메뉴 이벤트 메뉴 등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이 안됨.
2. 공간차지
볶음로봇이면 볶음밖에 못하고 구이로봇은 구이밖에 못하는데
주문이 어느거에 몰릴줄 모르니 다 머릿수 맞춰야함
그 로봇들을 다 놓으려면 주방 공간이 엄청 필요
인간쉐프는 테이블 숫자에만 맞춰 고용 해놓으면 주문 몰려오는거에 따라 그걸 하면 됨
3. 주방이라는 극한환경
요리는 기름이 튀고 온도가 높은 극한 환경이라
로봇을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하는데 그럼 로봇을 관리할 사람을 따로 뽑아야 함
인간은 스스로 옷갈아입고 샤워함





결국은 조리도구는 그대로 두고
그 조리도구를 가지고 요리할 인간형 로봇이 필요한거군
역시 기름때가 크려나
일단 현장 노동은 ai가 대체하기가 마냥 쉽지는 않은게
그 ai에 대응하는 로봇을 만드는 건 비용이나 기술 이런 저런 부분이 절대 쉽지 않아서..
당장 ai 적극 도입 한다는 것도 물류센터처럼 규모가 크고 단순 노동'만' 있거나
bmw나 현대차처럼 규모는 크면서 기술력은 요구하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공정만 있는 산업들이 대부분이지
물론 그럼에도 볶음밥 기계라던가 이런 건 쓰이고 있는 건 사실이고
전처리 특화 ai 로봇으로 치고 나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