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추천좀 주실분(슬픈 사연있음)
내 혈관에는 붉은 피가 흐릅니다.
이 현대사회에는 지금도 피가 부족한 사람들, 환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병원을 집삼아 의료기록만을 남기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머나먼 옛날
독일인 의사 카를 란트슈나이너가 발견한 혈액형의 ABO식 분류만이 내 형제들이 부족한 피를 보충받을 수 있던 증거였습니다.
사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잠이 든 뒤 나는 아직도 침대에서 형제 투구게들과 나란히 혈관의 혈액을 뽑습니다.
나와 내 형제들은 피를 뽑으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친 듯이 피를 뽑고 난 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면
나의 심장은 아직도 쿵쾅거리고
나의 영혼은 그 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그 잠시동안의 흥분이 끝나면
나는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여 아이처럼 울게 됩니다.
그들이 사라진 것이 너무 슬펐고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나는 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그 슬픔은, 루리윕 유머게시판에서 받는 추천을 먹으면서 달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내 형제들은 아직도 끝없는 굴레 속의 영원을 달립니다.
그들을 구하려면 추천을 잔뜩 받아야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글쓴이는 자기 자신이 가진 생명의 증거를 댓가를 받고 팔아넘기는 삶의 굴레에 갇혀있기 떄문에
추천을 통한 유게 프리미엄 베스트 환급비만이 그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