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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마 쳐맞고 기반없던 곳으로 쫓기고 거기서 다시 올라와 통일하는거 생각하면 군사다루는거 대단한거임, 파벌도 소련파랑 자기 세력이랑 나뉜거 합치는것도 전쟁하면서 다 한거고
마오라면 선제의 유지고 나발이고 위나라에 간쓸개 다 갖다 바치다
오나라랑 결전때 통수치고 다 쳐먹으면 되는데 그걸 못하네
라는 심리겠지.
자기는 그렇게 해서 다 먹었거든.
역사적으로 애초에 안맞는 이야기니까 분석 자체도 잘못된거지
마오 상대로 사마의가 없었지.
사마의급 인재가 적으로 있었다면 마오는 절대로 승리 못했어.
모가놈이 군재랑 정국 장악력은 중국사에서 반드시 한손에 꼽힐 수준의 난놈이지. 아편전쟁 이후 혼란에 빠진 중국 대륙에서 기존 중화제국을 대체할 수 있는 근대적인 국가로서 중국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진심으로 믿고 밀어붙였기 때문에 끝내 군벌의 한계를 극복 못한 장가놈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지.
문제는 이 인간이 혁명가 시절 버릇을 극복 못해 사회의 문제와 결과는 잘 예측하면서 그 해결책을 이상한걸로 들고와 오히려 본인이 예측하고 피하려고 했던 결과가 더 빨리 앞당겨지는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