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라)DLC로 욕 더먹은 캐릭터
그건 피구라 DLC에 나왔던
제페토
본편에도 개X끼 였지만 DLC에서 밝혀진걸로 지 아들 죽은걸로 흑화한게
여태동안 돌보지도 않았으면서 대신 돌봐주며 훈련 시켜준 레아라는 캐릭터는 어차피 시한부라 죽어가는 중이고
어렸을적 아빠를 미워했으면서 삐뚤어 질뻔한걸 절친 로미오가 가족 대신으로 있어주며 케어를 해줬더니
레아는 마지막 시간을 로미오와 보내려는걸 막타쳐서 죽였는지 실험체로 썻는지 알수없고
로미오는 실험체로 인형으로 개조하고 자기 팔 자른 인형의 무기를 쓰게 만들며 모든 사건의 원인으로 뒤집어씌움
당연히 저 둘도 죽었던 제페토의 아들인 카를로라는 캐릭터가 죽어서 힘들어 하면서도 같이 어떻게든 일어서려 했던 캐릭터인데 자칭 애비란 놈은 애비라는 타이틀만 집착하는 정신병자임








자기 때문에 아들이 불행해진걸 계속 부정함
아내의 죽음은 불운이었더라도
그 이후의 모든 행보가 악행임
그래서 아들도 진심으로 사랑한게 아니라 아내가 낳은 존재이고 죽어 없어진 아내의 남은 파편이라서 사랑하고자 했던게 아닐까 싶어졌음
그냥 소유물에 대한 집착만이 있던 꼰대였구나
진엔딩 가면 조금은 그 고집을 꺽는가 싶으면서도
그동안 행보를 보면 정말로 이 영감탱이가 속죄한 걸까? 의심이 들 정도라서 참...
그래서 서사가 참 좋았어
그나마 트루엔딩에선 마지막에나마 인간성 좀 돌아왔나 할 뿐
레아는 로미오꼴 안난거보면 제페토한테 죽을때 화석병이 너무 진행되서 못써먹은거같음
절대 저 최강의 스토커를 안쓰고 버릴놈이 아님 ㅋㅋㅋㅋ